SS전국지도자 보안국
SS전국지도자 보안국 | |||||
Sicherheitsdienst des Reichsführers-SS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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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에서 불심체포를 하는 SD 국원들. | |||||
설립일 | 1932년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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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산일 | 1945년 5월 8일 | ||||
전신 | Ic–Dienst | ||||
직원 수 | 1944년경 6,482명[1] | ||||
상급기관 | 국가보안본부 |
SS전국지도자 보안국(독일어: Sicherheitsdienst des Reichsführers-SS; SD 지허하이츠딘스트 데스 라이히스퓌러스에스에스; 에스데[*])는 나치 독일의 친위대에 속한 정보기관이었다. 1932년 나치의 정보기관들 중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1934년 설립된 게슈타포와 자매기관으로 여겨진다. 1933년에서 1939년 사이에 SD는 독립 부서로 존재했으나 이후 국가보안본부(RSHA)의 아문으로 개편되어 RSHA의 7개 부서 중 하나가 되었다.[2] RSHA 초대 본부장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SD가 독일의 모든 것을 "지속적 감시"하에 두기를 원했다.[3]
1945년 독일이 패망한 이후 SD는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RSHA의 다른 6개 부서와 함께 범죄조직으로 규정되었다.[4] 암살당한 하이드리히의 후임자 에른스트 칼텐브루너는 이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946년 교수형을 당했다.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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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주
외부 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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