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LG 트윈스 시즌

2009년 LG 트윈스 시즌LG 트윈스KBO 리그에 참가한 20번째 시즌이며, MBC 청룡 시절까지 합하면 28번째 시즌이다. 김재박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, 조인성이 주장을 맡았다.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7위에 그쳐 7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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