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포 Find X
- 2340×1080 1080p AMOLED 정전식 터치스크린. 전면 대 화면 비율 93.8%
- 코닝 고릴라 글래스 5
- 6.42 in (163 mm), 401 ppi
- 종횡비: 19.5:9
오포 Find X는 오포가 2018년 6월 19일에 파리에서 선보인 오포 Find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. Find X는 기계적으로 튀어나오는 카메라와 같은 혁신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.[1] Find X는 화면과 전면의 비율이 93,8%이며, 출시될 당시에 세계에서 제일 베젤이 얇은 스마트폰으로 알려졌다.[2]
Find X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, 8GB의 RAM 256 GB의 저장장치에 기반하여 Color OS로 커스텀된 안드로이드 8.1로 작동한다.[3] 돌출부에는 25 MP 전면 카메라와 듀얼 16 + 20 MP 후면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3,720 mAh 용량의 배터리와 VOOC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.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512 GB의 저장장치와 35분 안에 완충되는 SuperVOOC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.[4]. 오포에 따르면, Find X는 자사 최초로 전세계에서 LTE가 호환되는 기기이며 이는 유럽과 북미에 휴대전화를 수출할 때 중요한 점이 될 것이고, 잠금 해제를 위한 지문 인식기를 지원하지 않으며, 대신 카메라가 튀어나와 휴대폰을 잠금 해제할 때까지 0.5초 정도가 소요되는 O-Face 안면 인식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.[5]
특유의 팝업 카메라 구조가 기계적으로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단가가 올라가게 된다.
참고 문서
- 오포의 휴대 전화
각주
- ↑ “Oppo Find X launches with no notch, almost no bezel and three pop-up cameras”. 《TechRadar》 (영어). 2018년 6월 23일에 확인함.
- ↑ “Here’s our comparison of the most bezel-less designs among smartphones”. 《Digital Trends》 (미국 영어). 2018년 6월 22일. 2018년 6월 23일에 확인함.
- ↑ “Oppo Find X - Full phone specifications”. 《www.gsmarena.com》 (미국 영어). 2018년 6월 21일에 확인함.
- ↑ “Oppo Find X Lamborghini Edition revealed with super-fast battery charging”. 《www.androidauthority.com》 (미국 영어). 2018년 6월 21일에 확인함.
- ↑ “Oppo’s Find X ditches the notch for pop-up cameras”. 《www.theverge.com》 (미국 영어). 2018년 6월 21일에 확인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