룩셈부르크 공자 샤를 (2020년)
샤를 장 필리프 조제프 마리 기욤(Charles Jean Philippe Joseph Marie Guillaume, 2020년 5월 10일 ~ )은 룩셈부르크 대공세자 기욤과 룩셈부르크 대공세자비 스테파니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이다. 룩셈부르크의 여대공 샤를로트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났다. 또한 룩셈부르크 대공위 계승 순위에서 2위다.[1] 그의 탄생은 끼흐슈베흑의 포트 튕겐에서 21발의 총기 경례로 축하를 맞이했다.[2][1] 2020년 9월 19일에 샤를 공자는 룩셈부르크의 세인트 모리스 수도원과 클레르 보의 세인트 모러스에서 침례를 받았다.[3]
각주
- ↑ 가 나 Schnuer, Cordula; Pritchard, Heledd (2020년 5월 10일). “Luxembourg royal baby boy born on Sunday”. 《Luxembourg Times》. 2020년 10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.
- ↑ Barger, Brittani (2020년 5월 10일). “Hereditary Grand Duchess of Luxembourg gives birth to her first child – a son”. 《Royal Central》.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.
- ↑ Hoscheid, Marc (2020년 9월 19일). “Die Taufe von Prinz Charles”. 《Luremburger Wort》.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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